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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ing On Heaven's Door'는 1991년 9월 17일에 발매된 미국의 하드 록/헤비메탈 밴드인 '건즈 앤 로지스 (Guns N' Roses)'의 정규 4집 앨버이자 더블 앨범인 [Use Your Illusion II] 수록곡입니다.
'Knocking On Heaven's Door'의 원곡은 미국의 포크송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밥 딜런 (Bob Dylan)'이 작사, 작곡을 한 곡으로 1973년 7월 13일에 발표가 되었고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가 된 노래입니다.
'건즈 앤 로지스'가 리메이크 한 'Knocking On Heaven's Door'는 1990년 6월 27일에 개봉한 '토니 스콧 (Tony Scott)' 감독, '톰 크루즈 (Tom Cruise)',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로버트 듀발 (Robert Duvall)', '랜디 퀘이드 (Randy Quaid)' 주연의 영화 '폭풍의 질주'의 OST 곡으로 쓰였습니다.
'건즈 앤 로지스'의 'Knocking On Heaven's Door'는 영화의 개봉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차트 18위를 기록하였고, 1992년 5월 11일에 싱글로 발표가 되어서 영국 싱글 차트 2위, 벨기에 아일랜드, 네덜란드, 포르투갈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Guns N' Roses - Knocking On Heaven's Door [라이브]
Guns N' Roses - Knocking On Heaven's Door [MV]
Guns N' Roses - Knocking On Heaven's Door [싱글/1992]
싱글 앨범 : Knocking On Heaven's Door
발매일 : 1992. 05. 11
- 수록곡 -
A : Knocking On Heaven's Door
B : Knocking On Heaven's Door (Live)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스) - Knocking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가사/해석]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엄마, 이 배지를 떼어 주세요.
이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요.
점점 더 어두워져
이젠 앞을 볼 수도 없어요.
저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more
That cold black cloud is comin' down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엄마, 이 총들을 내게서 치워주세요.
이젠 더 이상 쏠 수가 없어요.
널따랗게 퍼진 차가운
검은 구름이 드리우고 있어요.
저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You just better start sniffin' your own
rank subjugation jack
'cause it's just you against your
tattered libido, the bank and the
mortician, forever man and it
wouldn't be luck if you could
get out of life alive"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네 자신의 계급에 복종하면서
굽신대는 게 좋을거야 잭
왜냐면 너는 다만 누더기 리비도에
맞서야 하니까 은행과 장의사는 영원해
네가 삶을 떠나 살 수 있는
행운은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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