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Naturally) / 길버트 오설리반 - 얼론 어게인 [가사/해석/듣기/노래]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는 1972년 2월 18일에 발매된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길버트 오설리반 (Gilbert O'Sullivan)'의 싱글곡입니다.

'Alone Again (Naturally)'는 길버트 오설리반이 작사, 작곡을 한 발라드 곡으로, 한 남자가 실연을 당하고 부모님의 죽음이 이어지자 삶을 포기하려는 계획을 담은 우울한 내용의 노래입니다.

'Alone Again (Naturally)'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빌보드 어덜트 컨템퍼러리 차트 1위, 캐나다 싱글 차트 1위, 영국 싱글 차트 3위 등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를 하였습니다.

'Alone Again (Naturally)'는 노래의 내용과는 달리 귀에 감기는 감미롭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국내에서도 꾸준하게 애청되고 있는 노래입니다.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Naturally) [듣기]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Naturally) [라이브]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Naturally) [가사/해석]

With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l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ly 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 Ever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By the church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tored him up
No pain in us remaining
You may as well go home
Cause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조금 지나도
나의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난 맹세할 거야
근처의 탑 꼭대기에 올라가
나 자신을 던져 버릴 거야
산산이 부서진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
곤경에 빠져 교회에 남아
홀로 서있으면 사람들은 말하죠
여자한테 바람맞고 저렇게 서있군 하고
남아 있어 봤자 아무 의미 없어
차라리 집으로 가는 게 낮겠어
나 혼자 그랬던 것처럼
당연히 또 혼자지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ouldn't t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l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Out me into little peaces
Leaving me to doubt
About god and his mercy
Or it b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And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어제까지만 해도 활발하고
즐거웠던 걸 생각하면
앞 날을 내다보았자
내가 하려 했던 역할을
해낼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날 쓰러뜨릴 것처럼
현실은 내 주위에 다가왔어
많은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그저 살짝 스쳐갔는데도
날 의심 속에 남기고 떠났어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왜 힘들 때 그는 날 버렸을까?
내가 진실로 필요로 할 때
난 다시 혼자야 당연한 것처럼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파괴된 세상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은 많을는지도 몰라
보살핌도 받지 못한 채
우린 뭘 해야 하나, 뭘 해야 하나

Alone again naturally
난 또 혼자야, 당연한 듯이

And looking back over the years
When everyone stands and f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dry the tears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지난 세월과
기억나는 것을 돌이켜 보니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울었던 게 생각 나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을
어머니께서 65세 되셨을 때
그녀는 이해를 못 하셨어
당신이 사랑하시던 유일한 남자인
아버질 왜 떠나보내야 하는지

Leaving her to stop
With the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그녀는 몹시도 상처받은 가슴으로
나의 위로에도 불구하고
그 후로 아무 말씀도 없으셨지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난 울고 또 울었지
난 또 혼자가 된 거야
그게 당연한 것처럼, 또 혼자가